▲ 사진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TV CF

(서울=국제뉴스) 김양희 기자 = 황금빛 사막으로 새로운 모험을 떠난 공유의 액티비티 TV CF가 공개됐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전속모델 공유와 함께 두바이 황금빛 사막의 모래 언덕에서 샌드스키와 샌드보드 등 이색적인 사막 액티비티를 즐기는 여정을 담은 TV CF를 선보였다. 

색다른 탐험 에너지로 가득한 두바이 사막을 배경으로 한 이번 광고는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모험과 이색 즐거움을 찾아 나선 공유의 특별한 어드벤쳐를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영상으로 담았다.

이번 디스커버리 광고는 젊음이 넘치는 이색적인 액티비티와 감성적인 BGM의 조화를 통해 세상의 다양한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디스커버러의 감성을 전달하고자 했다. 

광고 속에서 공유와 친구들은 황금빛으로 물든 사막의 모래 언덕에 올라선 후 끊임 없이 펼쳐진 모래 슬로프를 따라 샌드스키와 보드를 타며 색다른 재미를 만끽한다. 인공의 환경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매력이 넘치는 사막의 천연 슬로프에서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에 도전하는 디스커버러들의 모습은 흥미로움과 함께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최근 드라마 종영 후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공유는 먼 이국의 자연 환경에서 마치 광고 촬영을 잊은 듯 친구들과 색다른 모험을 즐기며 자연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두바이 사막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모험 액티비티 CF는 오는 27일부터 TV와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광고 영상 속 사막과 액티비티를 가상 현실에서 공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VR은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롯데백화점 본점 야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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