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뉴질랜드=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리커창 중국 총리가 27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에서 기자회견 중 빌 잉글리시 뉴질랜드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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