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노원소방서

(서울=국제뉴스) 김정주 기자 = 노원소방서는 3월24일 오후 2시, 본서 3층 소회의실에서 3월18일 발생한 노원구 경남아파트 지하 공동구 화재에 대한 화재 방어검토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출동대별 현장활동(화재진압활동, 인명구조 등)을 검토 분석하고 현장활동 중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책 강구 등 재난현장 단위활동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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