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22,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과 영양으로 촉촉한 물광메이크업에 제안

▲ (제품 이미지=누끼 전달)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광채 메이크업이 주목받고 있다. 2017년 S/S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로 다시 한 번 광채 메이크업이 떠오른 것이다. 특히 피부 속부터 차오른 촉촉한 수분과 영양감으로 봉긋한 볼륨을 연출하는 물광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여기에 광채로 연출한 자연스러운 컨투어링, 그윽한 아이 메이크업, 화사한 립 컬러가 특징이다. K-뷰티 리더 조성아의 27년 노하우가 담긴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메이크업 초보자들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물광메이크업을 제안했다.

조성아22가 제안한 물광메이크업의 핵심은 베이스 메이크업이다. 피부 결점을 두껍게 커버하는 게 아닌 속부터 차오른 광채로 촉촉하게 빛나는 물광 피부가 포인트다. 지난해 빛의 마스터 조성아가 선보인  ‘씨앤티 블렌드 이지퍼밍(30ml/ 45,000원)’은 미백, 주름,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파운데이션으로 조성아22만의 독자적인 프레쉬 믹스 공법을 사용한 퍼밍 캡슐이 함유되어 일명 ‘캡슐 파운데이션’으로 불린다. 퍼밍 캡슐이 피부 위에서 즉각적으로 터져 피부 요철을 메워주고,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전달해 탱탱하게 차오르는 물광 피부를 연출해준다. 내장된 트라이앵글 구조의 허그 퍼프가 얼굴의 굴곡진 부분도 빈틈없이 커버해 피부 밀착력과 지속력을 더욱 높였다. 색상은 1호 라이트베이지와 2호 샌드베이지 2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피부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봉긋 쿠션펜’으로 불리는 하이라이터 ‘클릭클릭 멀티 컬러 이지라이팅 펜(4g/ 23,000원)’으로 이마, 광대, 턱 등 볼륨이 필요한 부위에 사용하면 다채로운 컬러의 미세한 펄이 얼굴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부여해 센터 볼륨을 봉긋하게 세워준다.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온종일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점보 아이 크레용 ‘다크펑크(3g/ 19,000원)’는 부드러운 제형으로 연약한 눈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섀도우부터 아아라이너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컬러는 ▲슈가 코랄 ▲몬스터 브라운 ▲젠틀 그레이 등 3가지로 출시되어 활용도가 높다.

점보 립 크레용 ‘풀 문 파티(2.2g/ 23,000원)’는 선명한 컬러와 장시간 지속력이 돋보이며 보이는 그대로 선명하게 발색된다. ▲마이 버건디 ▲핫앤스파이시 ▲피치망고 ▲파우더로즈의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생생한 컬러감으로 피부톤을 밝고 화사하게 연출해 촉촉한 물광 피부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조성아22가 제안하는 물광메이크업 연출 제품은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몰 및 명동 조성아뷰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할 수 있다. 특히 홈앤쇼핑 온라인몰을 이용하면 단품으로 구매했을 때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에 이 모든 제품을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조성아 뷰티 브랜드는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세포라, 아시아 샤샤, 오세아니아 메카 등 전 세계 600여 개 이상 주요 뷰티 스토어에 입점해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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