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양천소방서

(서울=국제뉴스) 김정주 기자 = 지난 23일 목요일 오후 15시15분경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방향 도로상에서 주행중이던 1톤 화물차가 가로수와 충돌 후 전복됐다.

양천소방서 대원들은 유압전개기를 이용해 차량 내부에 갇혀있는 20대 남자 1명을 구조해 근처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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