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뉴스) 고병수 기자 = 24일 제주소방당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9시56분쯤 제주시 오라이동 흘천 내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모씨(53.여)가 좌측발목 골절 등 중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추락사고에 대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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