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아르헨티나=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안토니오 리베르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르헨티나와 칠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지역 최종예선 경기에 앞서 리오넬 메시가 경기장에 들어서며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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