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크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독일과 잉글랜드의 친선 경기 도중 독일의 루카스 포돌스키가 교체를 위해 그라운드를 나서며 감독 요아힘 뢰프와 포옹하고 있다. 경기는 독일이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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