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지난 20일 오전 11시 경북 경주 숭혜전(崇惠殿)에서 춘향대제(春享大祭)가 봉행됐다.
숭혜전에는 신라 13대 미추왕과 30대 문무대왕, 신라 마지막왕인 경순왕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김진태 기자
n2000@daum.net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지난 20일 오전 11시 경북 경주 숭혜전(崇惠殿)에서 춘향대제(春享大祭)가 봉행됐다.
숭혜전에는 신라 13대 미추왕과 30대 문무대왕, 신라 마지막왕인 경순왕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