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균 국회전문위원

(포항=국제뉴스) 이기만 기자 = 이창균 국회전문위원이 바른정당 포항남,울릉 당협위원장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에서 46%의 높은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5일부터 3일간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21일 오후 5시 김성태 사무총장이 결과를 공표했다.

앞서 바른정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이창균 위원을 비롯한 3명이 경합한 포항남‧울릉 당협위원장을 여론조사로 선출하기로 최종 방침을 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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