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페루=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페루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페루 트루히요에서 한 남성이 부서진 자신의 집 앞에 고개를 푹 숙이고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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