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충북
충북도, 맞춤형 농작업 대행서비스 본격 추진70세 이상 고령자 및 부녀자, 0.5ha 미만 영세농가에 경운, 정지, 이앙 작업 등 대행
김윤수 기자  |  younsoo2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1  13:33: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충북도는 70세 이상 고령자 및 부녀자, 0.5ha 미만 영세농가에 경운, 정지, 이앙 작업 등을 대행해 주는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청주=국제뉴스) 김윤수 기자 = 충북도는 70세 이상 고령자 및 부녀자, 0.5ha 미만 영세농가에 경운, 정지, 이앙 작업 등을 대행해 주는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작업 대행이 필요한 농업인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작업 대행서비스센터는 노동력 급감과 고령화된 농촌인구의 구조적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2014년에 옥천, 영동, 음성 등 3개소에서 현재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진천, 괴산, 음성, 단양 등 9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총 9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333농가에 343ha, 2015년에는 1262농가에 732ha, 작년에는 2728농가에 1200ha의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수혜농가가 꾸준히 늘어나는 등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대행 면적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낙현 유기농산과장은 "여성농, 고령농, 영세농 등 농촌 노동력 취약계층이 조작이 어려운 농기계 작업에 대한 대행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해당 농업기술센터 또는 지역농협에 신청해 안정적인 영농을 추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