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이야기펜션

(서울=국제뉴스) 김양희 기자 = 싱그러운 봄바람과 꽃들이 피어나는 4,5월 가족, 연인과 봄 힐링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포천을 주목해보자. 

포천은 산과 계곡 등 자연과 문화, 레저, 유명 관광지가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경기도에서도 여행하기 좋은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 계절이야기펜션 객실

경기도 포천시 기산리에 위치한 계절이야기펜션은 커플룸부터 가족룸, 단체룸까지 다양한 테마의 객실들을 취향과 여행 목적에 따라 고를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또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줄 객실 내 단독 스파도 이용할 수 있다.

▲ 계절이야기펜션 단독 스파

또한 각 객실 마다 바비큐 시설과 개별 테라스에 준비되어 있어 오붓한 디너 파티를 계획한 커플들이나 친구, 가족들과도 바베큐 파티도 즐길 수 있다. 또 미니카페와 포켓볼, 보드게임 DVD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계절이야기펜션은 허브아일랜드, 산정호수, 청계호수, 아침고요수목원, 아트밸리, 광릉수목원, 베어스타운스키장, 뷰식물원, 백운계곡, 청계산, 명성산, 알동온천지구, 골프장 등 다양한 관광지들과 인접해 있다.

또 펜션 3분거리에는 위치한 청계호수와 청정계곡, 청계산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가족, 연인과 힐링여행을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자세한 사항 및 예약은 계절이야기펜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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