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제일반
제2금융권 고위험 대출자 관리 강화대출 대비 추가충당금 비율 높이고 80여곳 현장점검
김희철 기자  |  gukje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1  06:2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명동

(서울=국제뉴스) 김희철 기자 = 저축은행·상호금융·여신전문회사의 고위험대출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또한 고위험 대출에 대한 추가 충당금 적립비율을 높이고 가계대출 증가속도가 빠른 금융회사 등에 대해 현장점검을 통해 집중 관리한다.

금융당국은 최근 가계대출 증가와 국내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을 고려할 때 제2금융권 금융회사에 대한 건전성 감독을 선제적으로 추가 강화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19일 '제2금융권 건전성 관리강화'를 통해 각 금융권별로 대출자산 편중 상황, 금리·부동산 가격 등 주요 리스크 요인을 감안해 고위험대출의 적용대상을 구체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저축은행의 경우 고위험대출(금리 20% 이상인 대출)에 대해 당초 내년 1월부터 예정이던 추가충당금 적립을  6개월 이상 앞당겨 시행하고 추가충당금 적립률도 20%에서 5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예를 들면 금리 15%의 1000만원 대출(고정 분류)에는 200만원 대손충당금을 적립해야 한다.

상호금융의 경우 현행 고위험대출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추가충당금 적립률도 20%에서 30%로 높인다. 관계부처간 협조를 통해 신협조합, 농협조합, 수협조합, 산림조합, 새마을금고에 제도개선 사항이 동일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2개 이상의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을 이용하는 다중채무자에 대한 대출에 추가충당금 적립(30%) 규정을 신설하고, 캐피탈사의 금리 20%가 넘는 고위험대출에 대한 추가충당금 적립(30%) 규정도 만들었다.이와 함께 여신전문회사의 할부·리스채권 등에 대한 자산건전성 분류기준도 강화했다.

변경된 감독규정은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와 금융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이르면 올해 2분기 기준 재무제표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 현장점검은 가계대출 증가속도가 빠른 저축은행 5곳, 상호금융 70곳, 여신전문회사 7곳을 대상으로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향후 제2금융권의 건전성 지표와 가계대출 증가 추이 등을 보면서 필요시 추가 대응방안을 검토하겠다"면서 "제2금융권 건전성 관리 강화로 인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애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금리대출 상품인 사잇돌대출의 공급규모(1조원→2조원)와 취급기관(은행·저축은행 →상호금융 추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ot issue
김희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권 무료만화
최신포토

인형 미모+볼륨 몸매…드럼 여신 등장에 후끈

걸밴드 비밥의 드러머 아연이 화제다. 비밥은 오디션 프로그램 아시아 갓 탤런트(Asias Got Talent) 준결승까지 진출한 실력파 밴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각종 SNS상에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드럼을 연주하는 아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인형 미모+볼륨 몸매…드럼 여신 등장에 후끈
인형 미모+볼륨 몸매…드럼 여신 등장에 후끈
디카프리오 여자친구 엘라 카와렉, 비키니 자태 화제
디카프리오 여자친구 엘라 카와렉, 비키니 자태 화제
피트니스 스타 최다미 척추고통은 피트니스가 끝장내죠~
피트니스 스타 최다미 척추고통은 피트니스가 끝장내죠~
슈퍼레이스, 역시 서킷의 꽃은 모델!
슈퍼레이스, 역시 서킷의 꽃은 모델!
몸짱모델 서윤지, 몸짱에 섹시함을 더 했어요~
몸짱모델 서윤지, 몸짱에 섹시함을 더 했어요~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 기사는 꼭 보자!
영원한 디바…이효리, 말이 필요 없는 섹시미
영원한 디바…이효리, 말이 필요 없는 섹시미
이게 바로 핫보디 NS 윤지, 수영복 화보컷 공개
건강 되찾은 장재인, 화보서 완벽 각선미 과시
몸매 끝판왕 클라라, 점점 업그레이드되는 볼륨 몸매
미스맥심 라라, 미공개 화보에서 섹시미와 귀요미 폭발
무료운세

꿈태몽ㆍ태몽

연예/ 스포츠 TOP PLUS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