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건/사고
가덕도 해상서 '예인선-컨테이너선' 접촉 사고...인명·물적피해 없어
김옥빈 기자  |  obkim5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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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9  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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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지난 18일 새벽 3시 20분께 부산 가덕도 동방 2.7마일 해상에서 예인선과 컨테이너선이 접촉한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이날 새벽 3시 20분께 부산 가덕도 동방 2.7마일 해상에서 부산 선적 예인선 A호(90t, 승선원 3명)와 파나마 선적 컨테이너선 B호(11만3515t, 승선원 8명)가 서로 접촉했으나, 인명과 물적 피해는 없다고 부산해경은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선박 접촉사고로 인한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예인선 A호는 지난 17일 저녁 11시 30분께 마산항을 출항해 부산 동명부두로 이동 중 가덕도 동방 2.7마일 해상에서 묘박중인 B호의 좌현 중앙부분과 A호 선수부분이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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