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연예
유희열의 스케치북 정준일,"도깨비 OST, 도망다니며 거절"
양민성 기자  |  wekkk@naver.c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8  00:18: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3년 만에 새 음악으로 돌아온 싱어송라이터 정준일은 신곡 ‘바램’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 

MC 유희열은 "태연에게 버림받은 남자"라고 소개한 데 이어 이 날 정준일의 의상을 보고 "이 옷은 돈 주고 산 거냐"는 짓궂은 농담으로 좌중을 연신 폭소케 했다.

최근 '도깨비' OST '첫눈'으로 큰 사랑을 받은 정준일은 "처음 OST 제안을 받고 내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해 보름 정도 도망다니며 거절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정준일은 "결국 OST 녹음을 하고 공유 씨와 김고은 씨가 눈길을 걷는 장면에 노래가 나오는 순간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일의 음악은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구남친, 구여친을 떠올리게 해 일명 '새벽 금지곡'으로도 불리며 특히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 날 정준일은 자신의 노래 중 특히 여심을 훔친 노래 Best 3를 꼽았다. '첫눈'과 '고백'에 이어 마지막으로 '안아줘'를 뽑은 정준일은 "딱 두 번 부르고 군대에 갔는데 아직도 사랑받고 있는 게 신기하다"며 이 노래의 인기 비결로 비투비의 육성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정준일은 "다른 방송에서 육성재씨가 이 노래를 부르는 걸 보며 레드벨벳의 조이 씨가 우시더라. 그 장면을 보며 '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정준일은 '안아줘'에 이어 심폐소생 시키고픈 자신의 노래로 2011년에 발표한 1집 앨범의 수록곡 ‘괜찮아’를 뽑은 뒤 "20대 중반에 쓴 노래인데 그 때에만 할 수 있었던 이야기인 것 같다"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녹화 당일 새 앨범 [더 아름다운 것]을 발표한 정준일은 이 날 타이틀곡 ‘바램’ 라이브 무대를 최초이자 유일하게 스케치북에서만 공개했다고 말했다.

이 앨범을 위해 코러스에 조규찬, 피아노에 나원주를 비롯 쟁쟁한 스탭들이 참여했다고 밝힌 정준일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박신혜와의 인연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태연, 정준일, 매드클라운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3월 18일 토요일 밤 12시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Hot issue
양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핫 컨텐츠
    
최신포토

유선 깊고 풍부한 눈빛 화보

배우 유선이 잡지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매거진 ‘여성조선’ 2월호에서 유선은 도회적이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를 선보였다.

유선 깊고 풍부한 눈빛 화보
유선 깊고 풍부한 눈빛 화보
굴욕이란 없다…이혜영, 입 떡 벌어지는 수영복 자태
굴욕이란 없다…이혜영, 입 떡 벌어지는 수영복 자태
[2017 미스 유니버스 열전⑧]네덜란드 조이 아이보리, 얼굴처럼 고운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튤립천사~
[2017 미스 유니버스 열전⑧]네덜란드 조이 아이보리, 얼굴처럼 고운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튤립천사~
하리수, 반짝이 의상으로 드러낸 명품 몸매 아슬아슬
하리수, 반짝이 의상으로 드러낸 명품 몸매 아슬아슬
김사랑, 40대 셀카 맞아? 후배 여배우도 울고 갈 동안 미모
김사랑, 40대 셀카 맞아? 후배 여배우도 울고 갈 동안 미모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 기사는 꼭 보자!
경리, 눈을 뗄 수 없는 완벽 비키니 몸매
경리, 눈을 뗄 수 없는 완벽 비키니 몸매
이영애, 공식 석상 기품있게 만드는 우아함의 기술
박신혜, 파리 패션쇼서도 빛나는 단아한 자태
AOA 설현, 오드아이 고양이 보다 아름다운 눈빛
반전 이중생활로 1억 7천만원 수입올린 여경
무료운세

꿈태몽ㆍ태몽

연예/ 스포츠 TOP PLUS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