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맛으로 해외 소비자 공략, 동남아 3개국 수출 시작
(영덕=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이번 사과 수출물량은 15톤으로 지난해 영덕복숭아의 첫 홍콩 수출을 계기로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영덕군과 영덕농협, 사과 공선회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서 까다롭고 세밀한 농산물 수출검사 기준을 통과하면서 홍콩을 비롯한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3개국에 화려한 첫 나들이를 시작했다.
김충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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