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4일(현지시간)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열린 멕시코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우승한 샘 쿼리(미국)와 준우승자인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결승전에서 쿼리는 나달을 2-0(6-3, 7-6(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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