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국제뉴스) 김세전 기자 = 최근 도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파격적인 저가공세의 한 프랜차이즈 고급 술집을 찾았다. 漁金(우어킨)이라고 하는 프랜차이즈 술집은 기자가 찾은 평일 저녁에도 2~3일 전에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곳이다.  

▲ 사진속의 메뉴의 가격은 놀랍게도 1,980엔(한화 2만원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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