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국제뉴스) 김세전 기자 = 이케부쿠로의 도심 한 구석에 있는 작고 오래된 라멘 맛집은 메뉴가 단 한가지 뿐이다. 백여년 가까이 가업을 이이오고 있는 이집은 미소(일본된장)과 쇼유(간장)을 섞은 돼지육수를 베이스로 한며, 숙주나물을 한가득 올려있는 비주얼이 입맛을 자극한다.
김세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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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국제뉴스) 김세전 기자 = 이케부쿠로의 도심 한 구석에 있는 작고 오래된 라멘 맛집은 메뉴가 단 한가지 뿐이다. 백여년 가까이 가업을 이이오고 있는 이집은 미소(일본된장)과 쇼유(간장)을 섞은 돼지육수를 베이스로 한며, 숙주나물을 한가득 올려있는 비주얼이 입맛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