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국제뉴스) 김세전 기자 = 기자가 수년을 동경에서 살면서도 처음 타본 옛전차. 지금도 운행을 하고 있는 이 전차의 내부에는 예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모든것이 오늘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이 전차는 60세 이상의 노인은 무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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