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택수 기자 = 일본 기상청은 지난 28일 오후 후쿠시마현(혼슈) 후쿠시마 동남동쪽 87km 해역에서 5.6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지난해 11월 규모 7.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최근까지도 활발한 지진활동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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