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맨유와 사우스햄튼과의 '2016-2017 잉글리시 풋볼리그컵(EFL컵)' 결승전에서 맨유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엄지를 들어올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즐라탄의 결승골에 힘입어 맨유는 3-2로 사우스햄튼을 꺾고 EFL컵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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