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대형 트럭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차량 개선 의견을 상품에 적극 반영하고자 고객 소통 프로그램 '엑시언트 서포터즈'를 운영해 왔으며, 2월부터 올해 선정된 150명의 ‘엑시언트 서포터즈’ 3기가 정식 출범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김희철 기자
gukjenews@hanmail.net
현대자동차는 대형 트럭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차량 개선 의견을 상품에 적극 반영하고자 고객 소통 프로그램 '엑시언트 서포터즈'를 운영해 왔으며, 2월부터 올해 선정된 150명의 ‘엑시언트 서포터즈’ 3기가 정식 출범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