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이 '2017 한국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모습

(서울=국제뉴스) 김희철 기자 = 현대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회장 홍대선) 주최로 지난 24일(금) 저녁 서울마리나(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열린 한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그랜저가 '2017 한국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고 26일(일) 밝혔다.

또 '2017 한국 올해의 디자인상'은 제네시스 G80 스포츠가, '2017 한국 올해의 그린카'는 기아차 니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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