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4일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7년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컬링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한국 여자 대표팀이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은정 스킵(주장)과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가 나선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은 중국에 5-8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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