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후케어스

'로맨스의일주일4' 장희진, 소진, 임주은 중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될 운명은 누구일까.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가 폭발적인 화제성을 모으고 있다.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과 생각지도 못했던 미녀 스타들의 반전 매력, 유쾌한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는 것. 현재 2회까지 방송된 가운데'로맨스의 일주일4' 3회를 기다리는 열혈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2월 23일 '로맨스의 일주일4' 3회에서는 주인공들의 깜짝 놀랄 만한 손금 풀이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로맨스의 일주일4' 3회에서 스페인 도착 3일째를 맞이한 장희진, 소진, 임주은은 3명의 로맨스남들과 달콤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이들 곁에 스페인 특유의 자유분방함을 한껏 머금은 집시가 나타난다고. 이 집시는 3인 미녀스타들의 손금을 보고 운명을 점친다.
 
가장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장희진, 소진, 임주인 3인 미녀스타들의 손금 풀이. 이날 방송에서는 "2번의 키스를 하게 된다","지금 현재 사랑에 빠져 있다" 등 집시로부터 가슴 떨리는 다양한 예언이 쏟아진다고.
 
그러나 가장 놀라운 손금 풀이는 "다섯 명의 아이를 낳을 것이다"는 예언. 집시의 갑작스러운 손금 풀이에 해당 주인공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장희진, 소진, 임주은 중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될 운명의 손금을 가진 사람은 누구일까? 이 같은 손금 풀이를 들은 뒤 주인공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이 모든 것이 공개될 ‘로맨스의 일주일4’ 3회가 주목된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은 스타가 낯선 장소에서 일주일 동안 로맨스를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4에는 장희진, 걸스데이 소진, 임주인이 합류했으며 사랑을 꿈꾸는 이들의 판타지와도 같은 스페인에서 촬영을 진행해 주목 받고 있다. '로맨스의 일주일4'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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