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화성=국제뉴스) 박진영 기자 =  22일 오전 10시36분쯤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한 돈사에서 전기적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약 2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돈사 66㎡중 외벽 및 내부 12㎡가 소실 및 사료분배기 1점, 환풍기 1점이 불에 타고 비육돈(100일생)30두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성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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