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24시간 운영 중인 편의점 20곳 여성안심지킴이집’확대 운영

▲ (사진제공=대덕서)여성안심지킴이집 확대 운영 업무협약

(대전=국제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대덕경찰서는 21일 오전 10시, 대덕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대덕구 및 관내 편의점들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여성안심구역 및 여성안심 귀갓길에 있는 편의점 20곳을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추가 지정했다.

송정애 대덕경찰서장은 "민,관,경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예방치안으로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덕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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