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한 경찰관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주 베이온의 주택가에서 추락한 경비행기 사고 현장을 조사중이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해당 비행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부서졌지만, 조종사는 생존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기철 기자
gukjenews@hanmail.net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한 경찰관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주 베이온의 주택가에서 추락한 경비행기 사고 현장을 조사중이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해당 비행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부서졌지만, 조종사는 생존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