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경기북부 지역에는 주말인 19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포천시 소재 허브아일랜드에서는 봄꽃이 만개한 식물원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봄맞이를 하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포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경기북부 지역에는 주말인 19일 오전 흐린 날씨 속에 오후부터는 비가 내렸다.

바람과 함께 기온이 낮아지며 포천시 소재 허브아일랜드 식물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봄꽃이 활짝핀 곳에서 봄맞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식물원에서는 각종 봄꽃들을 주문 하는 시민들이 장사진을 이루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포천허브식물박물관 안에는 250여종의 허브와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화사하고 푸른 식물을 관람할 수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경기북부의 명소로 자리 매김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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