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영화제작소 진로페어'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차그룹은 지난 17일(금)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위치한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청소년 영화제작소 3기 참여 학생 및 관계자, 학부모를 포함한 일반 관객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영화제작소 진로페어'를 실시하고, 18일(토) CGV 청담씨네씨티 기아시네마관에서 청소년 영화 인재 육성 프로그램 '청소년 영화제작소'의 3기 참가자들 및 지인, 영화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화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