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이연희 기자 =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 링컨 시티의 FA 컵 5라운드 경기에서 번리의 조이 바턴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경기는 링컨 시티가 1-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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