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독일 베를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헤르타 BSC 베를린과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헤르타의 페르 실랸 셸브레드가 바이에른의 아르투로 비달과 공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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