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봄이 들어선다는 18일 우수,동면하던 개구리가 놀라서 깨며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경칩 사이에 있는 24절기 입춘다음 두번째 절기, 봄의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며 시민들에 옷깃을 잡는다.삼척 앞 바다에서는 해녀들이 바다를 가르며 해산물을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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