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레기 두레기업 한울효시 이종우 공동대표

(서울=국제뉴스) 주성진 기자 = 대한민국의 대표식품 식이섬유의보고 시래기! 청정지역 칠갑산으로 유명한 청양군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마을공동체 두레기업 한울효시 이종우 공동대표님과 인터뷰를 가졌다.

한울효시는 어떤 곳 인가요?

이종우 공동대표 – 한울은 순수우리말로 함께하다, 효시는 효소와 시래기 즉 효소와 시래기를 함께하는 마을 공동체입니다.

한울효시 언제 만드시게 되었나요?

이종우 공동대표 – 7년전에 만들어져 공장까지 만들어 진 것이 8년이 걸렸으며 6차산업으로 발전 2016년말경에 오픈했습니다.

6차산업은 무엇인가요?

이종우 공동대표 – 재배에서 공동판매와 체험까지 마을공동체 사업이며 조합원 20명이상 되어야 합니다.

시래기 가공공장 생산률은 ?

이종우 공동대표 – 하루량이 5톤이며 시래기 철이 봄과 가을 에 수확 마을주민 계약재배를 하며 주변에서도 계약재배를 하겠다하여 점점 생산률은 늘어나고 잇는 추세입니다.

 

체험장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이종우 공동대표 – 시래기를 가지고 음식과 유황비누 및 유제품 치즈만들기 등 기업이나 가족들 대상으로 모집 및 체험계약을 합니다. 기업에서의 농가체험을 코스를 만들어 운영을 할 예정입니다.

시래기 특허가 어떤 특허인지요?

이종우 공동대표 – 시래기 건조 가루 및 시래기 공정에대한 한국식품연구원에서 한울효시에 기술이전을 받은 것입니다. 기술에 대한 모든 특허를 이전받은 것이며 한국식품연구원에 선정되어 훼밀리 전국9곳 선정이 되어 현판식을 가지게 됩니다.

시래기 유통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이종우 공동대표 – 고은식물원과 공주 및 청양 칠갑산 청정호에 매장 준비 중이며 체인점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한울효시 향후계획?

이종우 공동대표 – 시래기 전문맛집 체인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일본 및 동남아를 시작하여 해외수출과 다각도 상품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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