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오른쪽부터) 마크 페란슨(Mark Peranson) 에디터, 배우 김민희, 홍상수 감독과 박홍열 촬영감독이 1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 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On the Beach at Night Alone)'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불륜 논란 이후 약 8개월 만에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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