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인도=국제뉴스) 이연희 기자 = 인도 벵갈루루에서 랄리삼마(왼쪽)가 네 다리와 두 개의 생식기를 가지고 출생한 후 수술을 받은 그녀의 아기를 안은 채 기자회견장에 앉아 있는 가운데 남편이 아기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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