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페인=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7일(현지시간) 스페인 캄프 누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와의 '2016-2017 시즌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4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팀의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AT 마드리드와 1-1로 비겼지만, 1·2차전 합계 3-2로 앞서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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