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에는 협의회의 최금숙회장, 한춘희 부회장, 오경자 위원장, (사)미래가족문화연합 홍월표회장,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민경자회장, 재단의 참석자로는 송창익회장, 김석진 후원회장, 한지희이사, 전경애 실장등 임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 되었다.(사진제공.새생명복지재단.)

(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6일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의실에서 사회복지 문화를 실현하며 사회공헌을 위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 MOU 협약식.

이날,희귀난치병환아와 우리사회 소외계층과,다문화가정,독거노인등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과 전국 17개 시·도 65개 회원단체의 500만 회원들이 활동하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오늘 MOU 협약을 체결함으로 앞으로 두 단체의 사회복지 활동에 크게 기대가 되는 자매결연식이 진행 되었다.

1959년 창립된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한국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위향상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UN과 세계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많은 여성단체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활발한 국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협약식에는 협의회의 최금숙회장, 한춘희 부회장, 오경자 위원장, (사)미래가족문화연합 홍월표회장,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민경자회장, 재단의 참석자로는 송창익회장,   김석진 후원회장, 한지희이사, 전경애 실장등 임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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