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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스페인 라리가 산탄데르 경기 중 바르셀로나의 알레익스 비달(왼쪽)이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팀 동료 네이마르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경기는 바르셀로나가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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