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창원 폴리텍대학) 창원 폴리텍대학이 25일 창원의 사회복지시설인 '마음의 집'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좌측부터 박태원 교수(초록회 회장), 정우식 한국폴리텍Ⅶ대학 행정처장, 마음의집 대표 민정연 수녀, 황재삼 행정처 차장.

(창원=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는 설을 맞아 창원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성금을 기탁했다.

창원 폴리텍대학은 24일 '해바라기 쉼자리'를, 25일 '마음의 집'을 각각 방문해 총 27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창원캠퍼스 전교직원과 대학 내 봉사단체인 '초록회'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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