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 섬유공장 화재/자료사진

(포천=국제뉴스) 윤형기 기자 = 19일 오전 1시 18분께 경기 포천시 어룡동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 21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1동 600㎡ 및 섬유제조기계, 원자재 등이 불에 타 3,829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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