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소방서는 18일 오전 10시 부전동 부전시장 일대에서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합동통행훈련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제공=부산진소방서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진소방서는 18일 오전 10시 부전동 부전시장 일대에서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를 위한 협의체 운영과 '소방차 길 터주기 합동통행훈련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부산진구청과 의용소방대원들도 참여해 문어발식 코드사용 금지와 비상구 상시 개방 가두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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