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미 백악관은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재소자 209명을 감형하고 64명에 대한 사면을 단행했다고 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오는 20일 백악관을 떠나는 오바마 대통령은 지금까지 1385명에 대해 감형 조치를 취했으며 212명을 사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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