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호주=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세레나 윌림엄스(미국)의 약혼자 알렉시스 오하니언이 17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진행된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라운드 세레나와 벨린다 벤치치(스위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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