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국제뉴스) 윤형기 기자 = 17일 오전 11시 29분께 경기 포천시청 소속 여직원 A씨(30, 여)가 시청 옥상에서 투신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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