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위스=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영화 '컨택트'에 출연한 배우 포레스트 휘태커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 경제 포럼(WEF) 연차총회에서 크리스털 어워드를 수상한 뒤 무대를 내려가고 있다.

WEF는 세계적인 공을 세운 문화예술인들에게 이 상을 수여한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