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국제뉴스) 윤형기 기자 = 16일 오전 2시 52분께 경기 포천시 내촌면 음현리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4억5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인원 200여명과 소방차 25대, 굴삭기 5대를 동원해 현재 잔불정리중이다.
윤형기 기자
moolgam@nate.com
(포천=국제뉴스) 윤형기 기자 = 16일 오전 2시 52분께 경기 포천시 내촌면 음현리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4억5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인원 200여명과 소방차 25대, 굴삭기 5대를 동원해 현재 잔불정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