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천소방서>

(포천=국제뉴스) 윤형기 기자 = 16일 오전 2시 52분께 경기 포천시 내촌면 음현리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4억5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인원 200여명과 소방차 25대, 굴삭기 5대를 동원해 현재 잔불정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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