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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나인 더 비기닝'으로 베일 벗는다
양민성 기자  |  wekkk@naver.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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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0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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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였던 상반기 기대작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미씽나인’(크리에이터 한정훈, 극본 손황원, 연출 최병길)이 12일 '미씽나인 더 비기닝'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무인도에 표류한 9명의 극한 생존기를 소재로 해 죽음을 맞닥뜨린 인간의 군상은 물론, 국민을 위기에서 구해내지 못하는 유명무실한 컨트롤타워, 진실을 덮기에 급급한 정부 등 한국 사회의 뼈아픈 현주소를 짚어낸다.

'미씽나인 더 비기닝'은 18일(수) 첫 방송에 앞서 편성된 스페셜 방송으로, 씨줄과 날줄처럼 단단하게 직조된 드라마의 구조와 설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스토리 속에 수많은 반전이 숨어있는 작품으로 그간 극비에 촬영이 진행된 만큼 '미씽나인 더 비기닝'은 최초로 공개되는 정보가 가득하다. 시청자의 구미를 당길만한 스포일러도 포함됐다.

정경호(서준오 역), 백진희(라봉희 역), 오정세(정기준 역), 최태준(최태호 역), 이선빈(하지아 역), 박찬열(이열 역)등 배우들의 무인도 생고생 후일담은 물론이고 화려한 스케일의 비행기 추락씬에 대한 생생한 비하인드도 엿볼 수 있다. 또한 찬열이 직접 찍고 소개하는 무인도 생존 현장도 방송을 탄다.

이특, 이수근을 MC로 해 정경호, 백진희, 최태준, 이선빈과 함께하는 토크쇼도 마련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흑역사를 공개하라" "미씽나인 출연진 중 한명의 비밀을 폭로하라" 등 흥미로운 질문으로 가득한 복불복 포춘쿠키 토크와 출연 배우들의 신년운세 풀이가 준비됐다.

한국 드라마 사상 최초로 비행기 추락 사고를 소재로 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미씽나인’, 12일(목) 오후 10시 ‘미씽나인 더 비기닝’을 시작으로 오는 1월 18일(수) 밤 10시에 첫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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